뉴스 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운동화 선물 받은 이재명-최성-문재인-안희정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성 고양시장,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기호 추첨 및 공명선거 실천협약식에서 추미애 대표로부터 선전을 기원하는 뜻으로 선물받은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기호 추첨을 통해 기호 1번 이재명, 2번 최성, 3번 문재인, 4번 안희정으로 확정했다.
후보자들은 대선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경선 선거운동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금품살포, 향응제공, 후보자 비장, 지역감정 조장 등 클린선거,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했다.

ⓒ유성호2017.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