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빈곤사회연대 (antipoor)

정부는 송파 세모녀 자살 후 일제조사를 벌였지만 7만 4천명의 신청자 중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과 같은 공적 지원으로의 연계는 6천 7백명에 불과했다. (2014년 3월 발표)

ⓒ보건복지부2014.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빈곤은 경쟁을 강요하고 격차를 심화시키는 사회에서 발생합니다. 빈곤사회연대는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한시적 원조나 시혜가 아닌 인간답게 살 권리, 빈곤해지지 않을 권리를 외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