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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측 박우섭 최고위원(오른쪽)과 이찬열 최고위원이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은 현장투표 80%, 숙의배심원제 20%의 비율로 실시해야 한다"며 "지도부의 통 큰 결단과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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