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익성

투수 대신 포수로! 이도훈 선수

유망받는 투수였던 그는 코치진의 조언을 받아들여 포수로 재출발한다.

ⓒ서원종2017.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