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윤미 (namuare)

해안경비 정찰로

바다부채길은 해안경비를 위한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길입니다. 지금도 곳곳에 초소가 있고 사진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최윤미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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