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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원

8명 재판관으로 진행되는 탄핵심판

박한철 헌재소장이 퇴임한 가운데 이정미 권한대행 등 8명의 재판관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공개변론이 열렸다. (맨위 왼쪽부터) 이정미 권한대행, 김이수, 이진성 (두번째줄 왼쪽부터)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세번째줄 왼쪽부터) 서기석, 조용호 재판관.

ⓒ권우성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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