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 그대로'의 연기는 연기가 아니다. 또 이는 비단 영화 <다른 길이 있다>에서만 드러난 문제점도 아니다. 분명 '다른 연출 방식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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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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