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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정동춘 이사장의 전횡 폭로한 K스포츠재단 직원들

K스포츠재단 노승일 부장과 박헌영 과장 등 직원들이 13일 오후 국회에서 정동춘 이사장의 재단 장악 시도를 폭로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 자리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동석했다.

ⓒ남소연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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