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주민

박주민 의원은 밤새 일하더라도 어디서든 잠깐 눈 붙이면 다시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의원실 한켠에 놓인 간이침대에 생수병을 베개 삼아 몸을 잠깐 누이곤 한단다.

ⓒ남소연2017.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