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돌묘

하얗게 서리를 뒤집어쓴 손돌묘, 묵묵히 손돌목을 내려다 보고 있다.

ⓒ이종헌2017.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