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박' 정우택-이현재 당선
새누리당 친박계 정우택, 이현재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의원은 새누리당 재적의원 총 128명 중 119명이 참석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62표를 획득, 비박계 나경원(55표)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공동취재사진2016.12.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