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6일 유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레드'와 음악 동영상 앱 '유튜브 뮤직'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덤 스미스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시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튜브 레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시연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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