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당시 박 대통령 노셔도 된다는 발언에 항의하는 이용주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세월호참사 당시 "박 대통은 노셔도 된다"고 발언한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유성호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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