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손우정 (roots96)

늦깎이 운동권

농부의 딸로 태어난 김주노씨는 소위 '늦바람이 난' 운동권이었다. 토목공학을 전공하는 그는 용산개발 참사를 목격하며 전공을 버린다. 대신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바꾸는 꿈을 쌓았다.

ⓒ김주노2016.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