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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나차우니

파타 나차우니(Patar Nachauni) 제4 캠프를 향해

직장에 들고 다니던 보온병에 차를 담아 요긴하게 목을 축입니다. 이 보온병은 등반후에 등반대장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물은 하루 평균 2ℓ 이상은 마셔야 합니다. 미리 휴대용 물 정화용 필터와 박테리아 바이러스 살균기기를 준비했습니다. 고산지대 장거리 등산은 장비의 경량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상원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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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연구소 연구원 근무하다 버지니아텍에서 농공학을, 브라운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했으며 노스이스턴 공대 환경공학석사와 로드아일랜드대학 토목환경공학박사를 취득했다.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공무원을 시작으로 미연방공무원으로 국방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에 근무하고 있다. 2003년 한국정부로부터 5.18 민주화유공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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