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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죄송합니다" 내건 새누리당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원진 최고위원과 대화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장 백보드엔 "국민 여러분 한없이 죄송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국정을 수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내걸렸다.

ⓒ남소연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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