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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쑥부쟁이

감국만큼은 아니지만 가을철이면 어느 곳에서나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국화과의 꽃으로 구절초와 가장 많이 혼동하는 꽃이 바로 쑥부쟁이다. 부지깽이나물이 바로 이 쑥부쟁이의 어린 순을 채취한 것을 이른다. 이 무리로는 단양쑥부쟁이와 까실쑥부쟁이가 있고, 미국쑥부쟁이는 귀화종으로 꽃이 가장 작다.

ⓒ정덕수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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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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