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2016년도 국정감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 관련 증인 채택을 막아선 것에 대해 궁색한 유감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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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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