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진섭 (dream4star)

10월 26일 청주 행복카페 극장에서 열린 <사람이 하늘이다> 앵콜상영회.김대실 감독은 이 영화를 마지막 영화라 여겼으나, 전국 순회 상영 이후 자신이 통일을 위해 더 해야할 말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기회가 된다면 '가시철조망 6백리'라는 영화를 하나 더 제작하고 싶은 맘이라고 했다.

ⓒ정연진2016.10.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