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구사진 비엔날레' 기자간담회에서 예술감독 '요시카와 나오야'가 이번 비엔날레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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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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