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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오른쪽 위치도에서 푸른색의 구간은 공사가 진행된 구간이고, 붉은색 구간은 임도건설에서 살아남은 계곡이다. 달성군은 전 구간이 임도구간이지만, 두 구간으로 나눈 이른바 쪼개기사업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피해갔다.

ⓒ정수근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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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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