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uhau)

성 안나 교회

나폴레옹이 손바닥에 얹어 파리로 가져가고 싶다고 했다는 그 교회이다.

ⓒ권응상2016.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