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남기

부산대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97명은 18일 고 백남기씨의 직접 사인을 심폐 정지로 하고,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기재한 서울대병원의 사망진단서를 외인사로 바로잡아야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부산대 의대 동문2016.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