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97명은 18일 고 백남기씨의 직접 사인을 심폐 정지로 하고,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기재한 서울대병원의 사망진단서를 외인사로 바로잡아야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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