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창원 한서병원 앞 백남기 농민 분향소 앞에서 시민들이 모여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실린 '나의 아버지 백남기' 영상을 틀어 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