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 등 페미니스트 단체 관계자들이 '나의 자궁은 나의것. 여성의 몸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임신중절과 관련된 보건복지부의 시행령 개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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