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시인 이은상 생가가 있었던 '마산부 상남동 102번지' 일대의 지적도. 빨간색 테두리가 이은상 생가 터이고, 파란색 원안 표시가 '샘'으로, 샘은 이은상 생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서 공동우물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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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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