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Independent Film Festival Busan'이라고 적은 종이를 들어보이며 영화제의 독립성을 요구하고 있다.
ⓒ부산영화제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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