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주쓴풀

자주쓴풀

많은 식물들이 아래서 위로 올라가며 꽃을 피우는데 이 쓴풀속의 식물들은 반대로 끝에서부터 아내로 내려오며 꽃을 피운다. 꽃받침의 선명한 자주색이 이 꽃을 더 곱게 돋보이게 한다.

ⓒ정덕수2016.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