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특별함과 평범함의 경계를 허물어뜨리고자 팀 버튼이 택한 결정적 핵심은 단연 '사랑'이다. 사랑 말고 다른 게 없지 않을까?

ⓒ이십세기폭스코리아2016.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冊으로 策하다. 책으로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습니다. 책에 관련된 어떤 거라도 환영해요^^ 영화는 더 환영하구요. singenv@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