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은 미수습자 허다윤 학생의 생일이기도 하다
민트향 호올스를 좋아하고, 이모가 선물한 강아지 깜비를 사랑하던 소녀, 다윤이의 꿈은 유치원 교사가 되는 것이었다
ⓒ오마이뉴스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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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