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양훈 (refdol)

구괴정(삼상당)

조선 세종 때 맹사성이 황희, 권진과 함께 느티나무 세 그루씩 총 아홉 그루를 심었다는 데서 유래한 구괴정(九槐亭). 지금은 두 그루만 전한다. 세 정증이 모였다 하여 삼상당이라는 이름도 있다.

ⓒ이양훈2016.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 분야는 역사분야, 여행관련, 시사분야 등입니다. 참고로 저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www.refdol.co.k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