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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복룡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중심부 용궁시장의 풍경. 일본군은 부산 상륙 이래 한양에 이를 때까지 모든 지역에서 승전을 기록했지만 이곳 용궁현에서만은 승리하지 못했다. 이 일로 용궁현감 우복룡은 선조로부터 벼슬이 가자(높여짐)되는 영광을 누렸다.

ⓒ정만진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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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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