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을 한 후 집에서 먹는 채소를 대부분 내 손으로 파종을 하고 육묘를 해서 친환경으로 길러 먹는다. 위 사진은 금년 봄에 손수 파종을 해서 기른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비트.
ⓒ최오균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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