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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의원 탄압

지난 8월 10일 울산 북구의회 안승찬 의원, 권오길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윤종오 의원, 박유기 현대차노조 지부장(왼쪽부터)이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4번의 압수수색도 모자라 일반시민까지 소환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당장 마구잡이식 소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9월 1일 윤종오 탄압을 중단하는 기자회견이 서울 대검찰청과 울산지검 앞에서 잇따라 열린다.

ⓒ박석철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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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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