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끝나가며 한산해진 금능 해수욕장의 전경. 밀물 때의 사진으로, 저 멀리 안전선까지 수심이 동일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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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 : 제주, 교통, 전기차,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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