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위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지난해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백남기 농민을 위로하기 위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을 찾았다. 우 원내대표 일행이 정현찬 백남기대책위 공동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2016.08.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