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상호

이상호 기자의 '부산영화제 해법, 사과와 명예회복이 먼저' 발제문

ⓒ고발뉴스 화면 캡처2016.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23년차 직원. 시민기자들과 일 벌이는 걸 좋아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은솔아, 돌잔치 다시 할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