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병국

'비박 단일화' 김용태 손 잡은 정병국

새누리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정병국·김용태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병국 의원으로 비박계 단일화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발표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남소연2016.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