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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성지방의원교류

▲ 토론회가 끝난 후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쿠보 키미코(久保 公子) 이치카와 후사에 기념회 여성과 정치센터 사무국장에게 선물을 전달한 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민지영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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