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천주교 신부

시설 입소자 가족을 만나 취재한 결과, 일부 가족들은 실제 신부 측으로부터 기부금을 강요당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보복성 퇴소 협박을 받았다"는 증언이다(사진).

ⓒ가족 측 제공2016.07.26
댓글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3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