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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부산 자성대(부산진지성) 비탈에 건립되어 있는 조선통신사역사관. 사진의 왼쪽이 일본왜성 부산진지성이 있는 얕은 야산이고(정상에 진남대), 역사관 뒤로 조금 걸어가면 동문이 나오고, 이어서 최영 장군 사당이 나온다. 통신사들이 일본에 오갈 때 행사를 열고, 배가 출발하기 전 안전을 기원하며 해신제를 지낸 장소인 영가대는 역사관 바로 앞에 있다.

ⓒ정만진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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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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