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오후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내년 대선에서 호남이 독자집권을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지만, 불가능하면 안철수에게라도 호남의 가치와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겠다"며 1997년 김대중과 김종필의 DJP 연합을 예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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