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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지중고

'파행'을 겪고 있는 대전예지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19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학교정상화'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재단으로부터 보복성 파면을 당한 유영호 교감의 1인 시위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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