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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계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울산시민연대, 울산인권운동연대, 노동당 울산시당, 윤종오 국회의원(울산 북구) 등이 18일 오후 2시 2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최저임금 6470원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공익위원들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최저임금 1만원을 대선 핵심 쟁점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박석철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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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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