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울산 지진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남부벨트(울산권) 공동대표인 홍철호 울산 동구의원(오른쪽 두번째)와 강진희 북구의원(가운데) 등이 12일 오전 울산시의회에서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런 여론에 따라 울산에서 급식 안전위원회가 꾸려진다

ⓒ박석철2016.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