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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SNS에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中國一点都不能少)"는 글과 함께 남중국해를 중국의 땅으로 표시한 지도를 게재한 빅토리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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