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양옥

서울지역 대학 총학생회 회장들은 8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앞에서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신임 이사장 망언 규탄 및 실질적 반값등록금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빚이 있어야 파이팅을 한다"라는 망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4일 취임한 안양옥 신임 이사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빚이 있어야 화이팅 한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최윤석2016.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