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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백하 주민들의 아침

길림성 이도백하진은 중국 내 백두산 관광의 관문 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고,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관광객들이 천지 등산을 준비하는 동안 현지 주민들은 고요히 태극권을 수련하면서 아침을 맞이학 있다.

ⓒ이철재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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