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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서포터즈'가 29일 오후 일본 영사관 인근에서 열린 부산 수요집회에서 발족했다. 발족식에서 참가자들이 서포터즈 활동을 서약하는 의미로 이름을 적은 종이를 흔들고 있다.

ⓒ정민규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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