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호소하는 김초원 교사의 아버지 김성욱님
딸의 명예를 위해 이제 마지막으로 행정법원에 소장을 낸다. 부디 우리 딸이 순직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
ⓒ김형태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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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